
소음성 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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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소음성 이명은 큰 소리에 노출되어 달팽이관의 유모세포와 청신경이 손상되면서 생기는 이명입니다. 손상된 부위에서 뇌로 전달되는 신호가 줄어들면 청각 중추가 이를 보상하려 과도하게 흥분하게 되고, 이것이 '삐-' 하는 고음의 이명으로 인식됩니다. 노출 양상에 따라 급성과 만성으로 나뉩니다.
급성 소음성 이명
사격, 폭발음, 공연장의 큰 음악 등에 노출된 직후 발생하며 귀 먹먹함과 청력 저하가 동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수일 내 저절로 사라지기도 하지만, 지속된다면 달팽이관 손상을 의미하므로 조기 치료가 중요합니다. 난청의 양상과 악화 여부가 중요하므로 치료를 시작한 후에도 주기적인 청각학적 검사가 필요합니다. 스테로이드 복용과 고실내스테로이드 주입술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만성 소음성 이명
소음 환경에 장기간 노출되며 서서히 생기거나, 급성 이명이 3개월 이상 지속되어 굳어진 경우입니다. 손상된 청력의 회복은 어렵지만 이명으로 인한 불편은 감소시킬 수 있으므로 이에 대한 상담과 치료계획을 공유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전문 검사
소음 노출력이 있더라도 모든 이명이 소음 때문은 아닙니다. 한쪽 귀에만 이명이 있거나 청력 차이가 크다면 청신경종양을, 어지럼과 귀 충만감이 반복된다면 메니에르병을, 맥박처럼 뛰는 소리라면 박동성 이명을, 목이나 턱의 움직임에 따라 소리가 변한다면 체성이명을 감별해야 합니다. 열린은 대한청각학회 인증 청각사와 임상병리사가 직접 순음·어음청력검사, 이음향방사검사, 청성뇌간반응검사, 임피던스검사 등을 통해 정확한 원인을 평가하고 있습니다.
열린의 치료
급성과 만성을 감별하고 동반 질환 여부를 확인한 이후 치료를 시작합니다. 소음성 이명이 진단되더라도 난청이 없을 수 있습니다. 20년간 이어온 보청기 진료 경험을 바탕으로 보청기를 이용한 소리 보상과 이명 재훈련을 시행하며, 2022년부터 경두개자기자극술(rTMS)을 도입하여 과흥분된 청각 중추의 조절을 돕고 있습니다.
검사 · 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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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는 누가 하나
대한청각학회 공인 청각사, 임상병리사, 물리치료사, 평형사, 수면다원기사가 함께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