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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음성 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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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소음성 난청은 큰 소리에 노출되어 달팽이관의 감각세포가 손상되면서 생기는 감각신경성 난청입니다. 강한 소리 자극은 외유모세포에 기계적 손상을 주고, 활성산소 증가와 혈류 감소를 일으켜 세포 손상을 악화시킵니다. 노출 양상에 따라 급성과 만성으로 나뉘며, 경과와 치료 방향이 다릅니다.

급성 소음성 난청(급성 음향외상)

폭발음, 사격, 공연장이나 클럽의 큰 음악처럼 강한 소리에 짧게 노출된 직후 발생합니다. 귀가 먹먹하고 소리가 작게 들리며, 이명이 함께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시적으로 청력이 떨어졌다가 수일 내 회복되기도 하지만, 손상이 크면 영구적인 난청으로 남을 수 있습니다. 치료는 돌발성난청에 준하여 스테로이드를 조기에 사용하며, 치료 시작이 빠를수록 회복에 유리하므로 증상이 하루 이상 지속되면 청각학 검사를 통한 진단을 권유드립니다.

만성 소음성 난청

공장, 건설 현장 등 소음 환경에서 수년에 걸쳐 노출되며 서서히 진행합니다. 일반적으로 85dB 이상의 소음에 장시간 노출되면 위험이 커지고, 최근에는 이어폰을 큰 음량으로 오래 사용하는 젊은 층에서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청력검사에서 4kHz 부근의 청력이 특징적으로 떨어지며, 초기에는 대화에 불편이 적어 놓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진행되면 외부 소리의 구분이 힘들어지고 이명이 동반됩니다. 이미 손상된 청력은 회복이 어려워 추가 손상을 막는 예방이 가장 중요하며, 난청이 진행된 경우 보청기를 통한 청각재활이 도움이 됩니다. 이명이 추가되고 악화될 수 있으므로 이에 대한 대처도 필요합니다.

열린의 치료

진료실에서 자세한 상담을 통해 급성과 만성을 분석합니다. 때로는 만성 난청에 급성 소음성외상이 추가된 경우도 발견됩니다. 열린은 순음·어음청력검사와 이음향방사검사 등을 통해 손상 정도를 정밀하게 평가하고, 급성기 치료부터 보청기 적합과 이명 관리까지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질환을 다루는 클리닉

난청 · 이명 안의 다른 질환

큰 소리를 들은 후 귀가 먹먹해요

증상이 반복되면 자세한 상담과 검사가 필요합니다

난청 · 이명 진료 문의는 전화로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