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니에르병(Meniere's dz.)
내림프관 수압의 증가로 발생하는 질환이며 정밀검사와 맞춤치료로 관리합니다.
이 페이지의 목차
정의
메니에르병은 내림프수종과 같은 의미이며 회전성 어지럼증, 변동성 난청, 이명, 이충만감이 반복되는 질환입니다. 발작은 20분에서 12시간 지속됩니다.
원인
내림프 수압의 상승은 생성과 흡수의 균형이 깨져서 발생합니다. 팽창한 라이스너막이 파열되면서 칼륨이 풍부한 내림프가 외림프강으로 유입되어 발작이 일어나는 것으로 설명됩니다. 유전적 소인, 자가면역 반응, 편두통과의 연관성이 거론되며 염분 과다 섭취, 수면 부족, 스트레스가 유발 인자입니다.
증상
두위 변화와 무관하게 갑자기 시작되는 어지럼증이 수십 분에서 수 시간 지속되며 오심과 구토를 동반합니다. 발작 전후 한쪽 귀의 먹먹함과 이명이 심해지는 것이 특징입니다. 진행하면 저주파부터 시작된 난청이 전 주파수로 확대되며 고정됩니다. 간혹 어지럼증이 없는 저주파 난청이 오래 반복된 후에 메니에르 병으로 악화되기도 합니다.
진단
단일 확진 검사가 없어 임상 진단이 원칙입니다. 발작 후에는 청력이 회복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정기적인 순음청력검사로 변동을 확인합니다. 온도안진검사의 반고리관 마비와 정상 vHIT가 엇갈리는 소견, 전기와우도의 SP/AP 비 증가가 근거가 되며, MRI로 중추 병변을 배제합니다. 청력이 정상인 경우에 이석증, 전정편두통과의 감별이 중요합니다. 모든 검사는 대학병원급 검사장비와 학회 공인 청각사, 임상병리사가 진행합니다.
치료
저염식과 함께 티아지드계 이뇨제, 베타히스틴으로 발작 빈도를 줄입니다. 전정억제제는 급성기에만 단기 사용하며, 장기 투여는 중추 전정보상을 지연시킵니다. 약물로 조절되지 않으면 고실내 스테로이드 주입을 시행할 수 있습니다. 간혹 이석증이 동반될 수 있으므로 어지럼증이 있다면 약에 의존하기보다 전문의와 상담이 필요합니다. 이소바이드 삼투이뇨제는 비교적 안정된 약제로 신장기능저하에서도 복용이 가능합니다.
예방
하루 나트륨 2g 이하 유지, 규칙적인 수분 섭취, 카페인과 알코올 제한, 일정한 수면 리듬이 재발을 줄입니다. 귀가 먹먹해지는 전조가 있을 때 조기에 진료받으면 청력 손상을 줄일 수 있습니다.
열린의 치료
연간 발병률은 10만 명당 30명 정도이며 중년 여성에서 흔하고 약 30%에서 반대쪽 귀를 침범합니다. 단순 저음역 난청, 돌발성난청과 이석증이 동반된 경우 등에서는 메니에르와의 자세한 감별이 필요합니다. 감별진단과 치료를 통해 실제 메니에르 병의 중압감을 피할 수 있습니다. 열린은 감별진단을 위한 대학병원급 검사장비와 학회공인 의료인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검사 · 장비
관련 검사
검사는 누가 하나
대한청각학회 공인 청각사, 임상병리사, 물리치료사, 평형사, 수면다원기사가 함께 합니다.
이 질환을 다루는 클리닉
어지럼증 안의 다른 질환
이명, 난청, 귀먹먹함과 어지럼증이 반복
증상이 반복되면 자세한 상담과 검사가 필요합니다
어지럼증 진료 문의는 전화로 받고 있습니다.



